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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,7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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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달지 않나 싶어요? 순수하게 단맛이라기보단
좀...뭐랄까 인위적으로 단맛이 살짝 뒤끝에 난달까?
스테비오사이드나, 각종 단맛나는 합성물? 그것만 좀 줄여주면.. 지금도 괜찮지만 더욱 좋지 않을까 ..
고기도 퍽퍽살 같은 느낌... 사진에는 고기가 뭉탱이로 보들보들한 국거리용 양지같은데
실제로는 고기가 장조림에 쓰이는 부위인듯 그게 가장 아쉬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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